[정의선 中 승부수]'첫 세대교체' 칼 뺀 鄭...전략차종으로 中시장 탈환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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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지난 7일 중국 베이징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미래 인류-우리가 공유하는 행성’ 전시회에 참석해 전시 작가인 오지페이(오른쪽)로 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중국 광저우모터쇼에 출품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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