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Why-美 정가에 부는 女風] 마초에 질린 美 여성들...'보팅 파워'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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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견제세력으로 워싱턴 정가에서 부상하는 여성들. 미셸 오바마(위부터) 여사와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커스틴 질리브랜드 상원의원,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 당선자,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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