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사우디 석유 물량 공세에…OPEC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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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미국 등 3개국이 개별적으로 압도적인 양의 석유를 생산하면서 그동안 생산량 조절을 통해 국제 석유시장을 좌지우지했던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권한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지적이 나온다./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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