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뉴 프런티어] <10> 대륙아주 기업구조재편TF '위기 진단부터 처방까지 '기업주치의'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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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륙아주의 ‘기업구조재편 태스크포스(TF)’를 이끌고 있는 최효종(왼쪽부터) 변호사와 김수민 변호사, 이왕민 파트너 변호사, 김정동 변호사가 19일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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