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금강산관광 올해는 어렵지만 머잖은 시기에 재개될 것'
버튼
19일 금강산 관광 20주년 기념식 참석차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지금 시점에선 올해 안에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머지않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성군 제공=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