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車 기술에 뇌공학 심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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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라운대의 아릿 아후자(왼쪽 두번째부터), 브리트니 백스터, 알베르토 보르토니, 데이비드 휘트니 등 ‘현대 비저너리 챌린지 2018’ 수상팀 대표들이 현대차그룹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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