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인보사' 6,700억 기술수출] 이웅렬의 뚝심, 日서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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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왼쪽)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와 라만싱 먼디파마 대표가 19일 코오롱생명과학 본사에서 열린 인보사의 일본 기술수출 계약 체결식에서 계약사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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