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史도 그랬다...명필의 조건 '따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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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희지의 아들인 왕헌지의 ‘경조첩’을 청나라 문인 왕탁이 따라 쓴 글씨.
추사 김정희가 전서를 생각하며 한나라의 예서를 쓴 ‘전의한예(篆意漢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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