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5분전 2골…빛깔 되찾은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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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축구 대표팀 수비수 버질 판데이크(왼쪽)가 20일 UEFA 네이션스리그 독일전에서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뜨린 뒤 앞서 만회골을 넣은 퀸시 프로메스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겔젠키르헨=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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