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이궁' 덕에 활짝 웃은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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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한국산 제품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인 보따리상(따이궁)이 서울 소공동의 한 시내면세점 주차장에서 본인들이 구입한 면세물품 영수증과 현금을 중간 상인과 거래하고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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