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라더니...서울 80%가 '5G 오지' 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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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들이 다음달 1일 5G 전파송출을 앞두고 5G 환경에서 차량 주행 중 대용량 스트리밍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는지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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