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악방송 개국7주년 기념 공연, ‘좋아海 사랑海’ 성료
버튼
지난 17일 부산국악방송 개국 7주년 기념 공연 ‘좋아海 사랑海’에서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국립부산국악원 정신혜 무용감독)이 ‘버꾸야 버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국악방송)
지난 17일 부산국악방송 개국 7주년 기념 공연 ‘좋아海 사랑海’에서 소리꾼 방수미와 임현빈이 ‘판소리 수궁가 中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을 부르고 있다.(사진=국악방송)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