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종 '핑크뮬리' 축구장 15배 면적에 심어져…생태계 교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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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지난 10월 25일 전남 장성군 황룡강 노란꽃잔치 축제장에 있는 핑크뮬리 군락 주변을 거닐고 있다./전남 장성군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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