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화해·치유재단 해산 반발하면서도 '합의파기는 아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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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들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피켓을 들고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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