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빛의 조' ... 내년 아시안컵 우승 희망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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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황의조(왼쪽)가 20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 황의조는 2경기 연속골을 포함해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 대표팀에서 3골을 터뜨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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