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홈경기 때 '금호타이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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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잉글랜드 엔필드의 토트넘 구단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금호타이어·토트넘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에서 주경태(왼쪽 네 번째) 금호타이어 유럽영업담당 전무와 도나 마리아 컬런(왼쪽 세 번째) 토트넘 마케팅 전무가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께한 토트넘 선수들은 빅토르 완야마(왼쪽부터), 손흥민, 페르난도 요렌테, 키런 트리피어. /사진제공=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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