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전략포럼] 35년간 탄소규제 13배 강화..'수소차 개발, 결국 생존문제'

버튼
김세훈 현대·기아자동차 연료전지사업부장 상무가 21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수소혁명 잃어버린 10년…성장전략 다시 찾는다’라는 주제로 열린 10차 에너지전략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