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도 '외부 수혈시대'...우수 기술 들여와 사업화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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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만 특허청 차장이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주최한 ‘2018 지식재산(IP) 활용전략 콘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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