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특화형 행복주택' 충북대서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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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오른쪽 다섯번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김수갑(〃 여섯번째) 충북대 총장이 지난 23일 충북대 개신캠퍼스에서 열린 대학생 특화형 행복주택 기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뜨고 있다. 오는 2020년 준공하는 이 행복주택은 총 150가구 규모로 충북대뿐 아니라 인근 지역 대학생에게도 제공된다. /사진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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