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난치성 환아 가족 1,000여명과 '희망나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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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개최한 ‘희망나눔 페스티벌’에 참가한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그 가족들이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동물들과의 교감하는 시간을 보낸 뒤 기념촬영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국내 기업 최초로 2004년부터 15년째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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