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째…㈜한화, 이웃에 김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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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경석(앞줄 왼쪽 일곱번째) ㈜한화 화약·방산 통합부문 대표가 지난 6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성동복지관을 찾아 직접 담근 김치 600포기를 전달하며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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