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자율로 정하니 업무 효율성 높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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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근로시간제 변경 과정에 참여한 이준목(왼쪽부터) CS팀장, 양재희 ‘모두의 일 연구소’ 매니저, 우동국 톡안드로이드 파트장이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선택적 근로시간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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