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코스트코에 '라면 진열대'...아시안보다 현지인이 더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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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알함브라 지역에 위치한 코스트코에서 고객들이 신라면 매대에서 신라면 컵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농심 아메리카
농심 미국 법인 사옥 전경./사진제공=농심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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