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밴 향해 ‘최루가스 사용’ 역풍 불자··“거친 사람들 있었다” 해명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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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와 접경 지역인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25일(현지시간) 미국 국경 진입을 시도하던 온두라스 출신 이주민 모녀가 국경수비대가 발사한 최루탄을 피해 달리고 있다. /티후아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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