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무너지는 가족의 삶] '버려지면 어쩌나' 치매 발병 숨기고..정부 지원 약값은 月 3만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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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환자들이 ‘두뇌팡팡 기억팡팡’ 운동치료를 하고 있다. /우영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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