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호 항우연 원장 '선진국 '우주벤처' 한창…한국판 '스페이스X'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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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이 최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우주개발에 대한 꿈을 풀어놓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철호(가운데) 항우연 원장이 28일 오후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 성공 뒤 고정환(오른쪽) 항우연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 박정주 나로우주센터장과 함께 3년 뒤 로켓 자립을 다짐하고 있다. /고흥=고광본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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