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1,150만톤' 쌍용양회 동해공장 가보니] '대북 시멘트 공급 최적지…모든 준비 끝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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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기자가 찾은 강원도 동해시 쌍용양회 동해공장에 자리한 예열탑과 소성로가 을씨년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동해=맹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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