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독재희생자 가족 만난 文 대통령 “정말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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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현지시간) 군부 독재 시절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라플라타 강변에 마련된 국립역사기념공원을 방문해 희생자 가족 모임인 ‘5월 광장 어머니회’ 회원들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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