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윤옥영의 해외경매 이야기] 마리 앙투아네트의 천연진주·다이아몬드 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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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는 약 7,100만 달러에 팔려 아시아에서 거래된 보석 최고가를 기록한 59.60 캐럿의 핑크 다이아몬드 ‘핑크 스타(Pink Star)’ /사진출처=소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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