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타쉬켄트의 ‘초르수 바자르’./사진제공=하나투어
아미르 티무르 광장./사진제공=롯데호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해 7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의 서울공원에서 열린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해 우스마노프 타쉬켄트 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사마르칸트에 지어진 구르 에미르./사진제공=하나투어
사마르칸트에 지어진 구르 에미르. /사진제공=하나투어
레기스탄 광장./사진제공=하나투어
부하라 ‘겨울궁전’ 아르크성./사진제공=하나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