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집중이 명확한 노선이라는 北, 베트남 '도이모이'서 답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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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지난 달 3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양자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 외무상은 오는 2일까지 베트남에 머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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