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오토쇼 결산] 더 커진 '쎈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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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8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A 오토쇼’에서 현대차 최초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의 공개 행사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양웅철 연구개발 총괄 부회장, 루크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 브라이언 스미스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왼쪽 둘째부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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