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뉴 프런티어] <11> 충정 테크앤컴즈팀 '혁신기술 스타트업에 맞춤형 법률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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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충정 ‘테크앤컴즈팀’의 최선민(왼쪽부터) 변호사, 임호산 변호사, 신채은 변호사, 안찬식 파트너변호사(팀장), 박은지 파트너변호사, 김상준 회계사, 이동진 변호사가 태평로2가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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