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NXP 인수 가능성 부인…“거래 시한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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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일(현지시간) 열린 업무 만찬에서 악수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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