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는 과거 아닌, 현재 진행 중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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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금융감독원 키코 재조사 및 피해기업 구제방안 대토론회’에 참석한 피해기업 대표들과 교수, 국회의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서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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