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포에 멈춰선 기간시설] 용수 부족 코앞인데..수질검사 400회 통과에도 '무조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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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자가 찾은 부산 기장의 해수담수화 시설은 세계 최대 규모(역삼투압 방식)라는 설명이 무색하게 지난 1월부터 가동을 전면 중단했다. /정순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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