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이내 편의점 새로 못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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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편의점 자율규약 제정 당정협의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편의점 신규 출점 시 타 브랜드 간에도 100m 이내 거리 제한을 두는 게 이번 논의의 핵심이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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