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 메날두 10년 집권에 '굿바이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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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축구영웅 루카 모드리치(왼쪽 두번째)가 4일(한국시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올해 최고 선수로 뽑힌 뒤 아내, 자녀들과 함께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는 모드리치. /파리=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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