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만드는 포켓몬고?…사유지 침해 소송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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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마더는 ‘포켓몬 고’ 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2016년 8월 29일 이 게임 제작업체인 나이앤틱을 상대로 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 오클랜드 지원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걸었다./포켓몬 고 게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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