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경찰도 노조파괴 책임…자본 경호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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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3시 40분께 유성기업 본관의 대표이자 집무실에서 노무 담당 상무인 김모(49)씨가 금속노조 유성지회 소속 간부 등 조합원 10여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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