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남미 삐걱대는 사이에…시진핑, 파나마서 '돈풀기'
버튼
시진핑 주석과 퍼스트 레이디 펑리위안이 지난 3일 파나마 시티에 방문해 파나마 운하를 둘러보고 있다. /AP통신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