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원 추행' 이윤택측 '물리적으로 불가능' 2심도 혐의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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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연출가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리는 2심 1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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