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울리는 월세 ‘묻지마 인상’ 제동…2∼3%대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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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100가구가 넘는 민간임대 아파트의 임대료 증액 한도가 기존 5%에서 2∼3%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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