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2022년 국내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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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와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파라마운트 픽쳐스간 ‘인천공항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한 협력약정서’ 체결행사에서 정일영(사진 가운데)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케빈 브라운(사진 왼쪽) 인스파이어 이사회 의장, 케빈 서(사진 오른쪽) 파라마운트 픽쳐스 수석 부사장이 약정서 체결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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