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추월까지…스물두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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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레버쿠젠 시절의 차범근(왼쪽)과 토트넘 손흥민. 차범근은 유럽 1부리그에서 11시즌 동안 121골을, 손흥민은 9시즌 동안 100골을 뽑았다./레버쿠젠 홈페이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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