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그를 명예로운 신사로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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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치러진 미국 워싱턴DC 국립성당에서 고인의 장남인 조지 W 부시(앞줄 오른쪽) 전 대통령이 장례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왼쪽부터) 대통령 내외와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부부 앞을 지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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