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지역경제 리더] '제조업 부활 이끈다'...지자체·공기업·향토기업 '힘찬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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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에서 선박 건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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