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조끼’ 예고에 파리 에펠탑 미술관 줄줄이 문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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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개선문 주위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노란 조끼’ 시위대가 최루가스를 터뜨리며 진압에 나선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는 지난 2일 ‘노란조끼’ 폭력시위 확산에 비상사태 선포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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