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60년 만에 모두 뚫렸다

버튼
박원순(왼쪽) 서울시장과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7일 새롭게 개방된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