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첫 우승까지 한 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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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오른쪽)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지난 6일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에서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을 지휘했던 명감독인 스벤 예란 에릭손 필리핀 대표팀 감독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하노이=AP연합뉴스
베트남 축구팬들이 지난 6일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등에 박항서 감독과 태극기를 그려넣은 열성팬(왼쪽)의 모습도 보인다. /하노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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